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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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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패션계를 그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외화가 3위까지 휩쓸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4~5일 서울 56개 스크린에서 7만8천150명을 모아 11월 첫째주말 1위에 올랐다. 개봉 2주차 전국 누계는 94만240명(222개 스크린)을 기록했다.

2위는 1900년대 마술의 세계를 그린 '프레스티지'로 같은 기간 서울 35개 스크린에서 6만8천292명을 동원했다. 개봉 첫주 전국 누계는 24만6천47명(130개 스크린).

3위는 동명의 원작 만화를 영화화해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데스 노트'로 주말 서울 43개 스크린에서 5만8천443명이 찾았다. 개봉 첫주 전국 누계는 29만888명(200개 스크린).

4위는 '타짜'가 차지했다. 개봉 6주차 주말 서울 51개 스크린에서 4만1천849명이 들었다. 5일까지 전국적으로는 651만750명(240개 스크린)이 관람했다.

김수로 주연의 블랙코미디 '잔혹한 출근'은 서울 55개 스크린에서 3만7천명을 모아 5위로 뒤를 이었다. 개봉 첫주 전국 누계는 24만3천명(310개 스크린).

가족영화 '마음이…'에는 서울 42개 스크린에서 3만6천977명이 들어 6위를 차지했다. 개봉 2주차 전국 누계는 72만2천401명(252개 스크린)을 기록했다.

7위 '거룩한 계보'는 서울 49개 스크린에서 3만 명을 모았고, 개봉 3주차 전국 누계는 154만7천명(257개 스크린)을 기록했다.

8위 '가을로'는 서울 47개 스크린에서 2만8천838명을 불러모았다. 개봉 2주차 전국 누계는 61만1천79명(243개 스크린).

'가디언'은 서울 30개 스크린에서 2만2천752명이 들어 9위에 올랐다. 개봉 첫주 전국적으로는 8만7천297명(103개 스크린)이 봤다.

또 '라디오 스타'는 서울 15개 스크린에서 1만257명이 들어 10위를 차지했다. 개봉 6주차 전국 누계는 181만7천639명(65개 스크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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