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시민연합은 10일 성명을 내 "대구시는 철저한 감사를 통해 대구시립치매노인전문병원의 운영비리 의혹을 밝혀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병원측이 대구시의 시정조치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노인병원 난방비를 수익사업에 전용했다는 새로운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공공성은 외면한 채 잇속 챙기기에만 매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따라서 대구시는 지난 6일부터 2주간 일정으로 진행중인 해당 병원에 대한 합동점검을 통해 이러한 불.탈법 행위를 명백히 밝혀내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시는 지난 4월 대구시립치매노인전문병원에 대한 점검에서 높은 본인부담금과 낮은 의료급여환자의 병상점유율, 4억원 가량의 부당한 급여 지급 의혹 등 운영상 다수의 문제점을 발견해 6월께 시정조치를 내린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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