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15일 오후 2시 대구 국채보상운동공원 앞에서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를 여는 한편, 4시간 경고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민주노총측은 "정부에 제시한 ▷한미 FTA 저지 ▷비정규권리보장입법 ▷노사관계 민주화 입법 ▷산업재해보상법 전면 개혁 등 4대 요구가 22일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오는 23~28일까지 4시간 파업을 거친 뒤, 29일 전면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이날 도심에서 결의대회를 마친 뒤 영남대의료원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