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환자 쾌유 기원 '닥종이 인형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까지 영남대병원 로비전시장서

대구예술대학교 예술한지연구소(소장 김동광 교수)는 오는 20일까지 영남대 병원 1층 로비전시장에서 입원 환자들을 위한 '선율이 흐르는 닥종이 인형전'을 열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 오후 4시 전시회 오픈 때는 대구광역시 음악협회(회장 이병배)의 '찾아가는 음악회'도 함께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장을 직접 찾아 올 수 없는 환자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빠른 괘유를 기원하고 환자와 가족들에게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이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술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는데도 이번 전시의 취지를 두고 있다.

전시회를 마련한 김동광 대구예술대 교수는 "닥종이 인형은 우리나라 전통한지로 제작되어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함께 한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에 대해 전력과 용수 인프라가 충분한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
노동계와 경영계는 내년 최저임금에 대해 각각 1만1천900원과 1만360원을 제시하며 격차를 좁혔으나 여전히 큰 간극이 존재하고, 추가 수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6 FIFA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으며...
서유럽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이 중부와 동부 유럽 및 미국으로 확산되며, 크로아티아, 헝가리, 알바니아, 폴란드에서 38도를 넘는 고온이 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