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69%가 핵무장에 반대한다는 조사가 18일 나왔다.
지지통신이 지난 10-13일 전국의 성인 2천명(유효회답 68.9%)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처럼 반대론이 과반을 차지했다. 핵무장을 '검토해야 한다'거나 '해야 한다'는 긍정론자는 22.1%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외상을 비롯한 일본 정부의 각료와 자민당 간부 등이 최근 잇따라 핵무장론을 제기했으나 국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북한의 미사일발사와 핵실험 뒤 일본 정부가 취한 대북(對北) 제재조치에 대해 지지하는 의견은 80.5%에 달했다. 반대는 13.1%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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