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인 여성, LA시 부시장 선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로스앤젤레스시 공무원 은퇴위원회의 셀리 최 부위원장이 로스앤젤레스 부시장으로 선임됐다.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 시장은 20일(이하 현지시간) 셀리 최 부위원장을 조세감독국 부시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조세감독국 부시장은 시 산하 기관이 사용하는 연간 67억 달러의 예산이 적법하게 사용되는지를 감독하는 직책이다.

한편 LA시에서는 한인인 모리스 서 씨가 국토안보부 부시장으로 활약하다 지난달 말 사임했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