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론스타, 외환銀 매각 계약 파기 임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검찰의 조사로 인해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 계약 파기가 임박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 보도했다.

FT는 "검찰 조사로 매각 협상이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고 매각은 거의 불가능한 상태"라며 "며칠 내에 매각 철회가 최종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FT는 이번 매각이 철회될 경우 외환은행 인수를 통해 '아시아의 시티은행'을 꿈꿨던 국민은행에 타격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면서 아울러 외국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한국의 평판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론스타 존 그레이켄 회장은 FT와의 회견에서 "내부적으로 어떻게 할지 논의하고 있다."며 "검찰 조사가 확대되고 있고(엘리트 쇼트 부회장과 마이클 톰슨 법률자문 이사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됐다는 점에서 국민은행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레이켄 회장은 "우리는 계약 파기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