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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오늘-케네디 암살 용의자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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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하비 오즈월드. 그는 1963년 11월 22일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을 암살한 용의자로 체포된 뒤 세계적으로 유명(?)인사가 됐다. 그러나 이틀 뒤인 1963년 11월 24일 경찰의 호위를 받아 경찰서 지하를 걷고 있던 중 잭 루비라는 인물이 쏜 총탄에 맞아 숨지면서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다.

"자신은 총을 쏘지 않았고 희생양"이라고 주장했기에 그 충격의 파장은 더욱 컸다. 놀라운 사실은 더 있다. 리 하비 오즈월드에 총을 쏜 잭 루비. 나이트클럽 운영자였던 루비는 "케네디 미망인의 복수를 갚기 위해 오즈월드를 살해했다."고 큰소리쳤다.

그런 잭 루비도 석연찮은 죽음을 맞이했다. 루비는 사형선고를 받고 수감생활을 하던 중 1967년 심한 기침과 구토 증세를 보이다가 죽어버렸다. 오즈월드 살해 직후 조사를 받으면서 "댈러스에서는 자신의 목숨이 위험하다."며 워싱턴에서 조사받기를 원했던 일이 있었기에 그의 죽음은 분명 의문스러운 결과였다.

케네디 암살부터 시작된 의문의 고리는 암살관련 문서 비밀이 해제가 되지 않아 숱한 소문만을 만들어내고 있다. ▲1966년 아시아개발은행(ADB) 발족 ▲1998년 건설교통부, 그린벨트 해제 계획 발표.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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