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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토플점수도 CPA 1차 영어성적으로 인정<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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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시험 홈페이지 12월 개편

금융감독원은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서 인정하는 영어시험 종류로 인터넷 토플(IBT)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금감원은 토플 영어시험 주관기관인 미국교육평가원(ETS)에서 기존 컴퓨터 기반의 토플시험인 CBT를 폐지하고 인터넷으로 문제를 전송받는 방식의 IBT를 시행한 데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의 영어시험으로 대체 인정되는 외부 영어시험은 토플과 토익, 텝스 세 종류로 토플의 경우 CBT는 197점 이상, IBT 71점, 지필고사식 토플(PBT) 53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또 토익은 700점 이상, 텝스는 625점 이상의 점수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금감원은 다음달 1일부터 공인회계사 시험 안내 홈페이지(cpa.fss.or.kr)를 개편한다.

금감원은 원서접수시스템을 새로 개발해 시험 안내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할 때 응시자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1차 시험과 2차 시험의 원서도 분리해 접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인터넷 기반의 시험관리체제를 마련했다.

이밖에 1차 시험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때도 홈페이지로 접수할 수 있으며 새로 영어시험으로 인정된 IBT 성적 확인 신청도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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