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폭행한 여성 다시 만나려던 40대 '덜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폭행한 여성의 전화번호를 알아내 다시 성폭행하려던 4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1일 여성이 혼자 사는 원룸에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조모(40)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7시쯤 대구 달서구 본리동 임모(31·여) 씨의 원룸에 들어가 현금 30만 원을 뺏고 임 씨를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 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임 씨의 전화번호를 알아내 다음날 임 씨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려다 잠복해 있던 경찰에 잡혔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