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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 축구해설자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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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C가 축구해설자로 데뷔한다. 데뷔 무대는 2일 오후 11시 40분에 중계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위건 대 리버풀의 경기(케이블 채널 XTM 방송).

김C는 "축구 해설은 처음이라 큰 부담이 되지만 한국선수들이 참여하는 경기가 아니므로 그나마 다행"이라며 "맥주 마시며 축구 보듯 즐겁게 해설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구광으로 잘 알려진 김C는 SBS 월드컵플러스의 '웰컴투 월드컵' 코너와 MBC FM 배철수의 음악캠프 'B급 축구 이야기' 등을 진행하며 해박한 축구 지식을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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