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소아과 의사들, 무분별한 TV 광고에 격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소아과학회(AAP)는 4일 무분별한 TV 광고로 인해 많은 아동들이 비만, 거식증, 음주, 조기 섹스에 이르기 까지 육체, 정신적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의회 입법을 통해 이러한 광고들에 철퇴를 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AAP는 이날 발표한 정책 성명을 통해 아동들이 아동 프로그램 광고를 통해 비만을 유발하는 설탕 성분의 시리얼이나 고칼로리 스낵류와 접하는 것은 물론, 스포츠 경기 광고로 발기부전 치료제나 비아그라를 알게 된다고 비판했다.

이 성명은 특히 동물 등장 만화로 술 광고를 하고, 심지어 학교 교육용 TV 방송에조차 패스트푸드 광고가 등장하며, 잡지에는 깡마른 모델이 장난감과 패스트푸드식당 선전을 하는 등 아동이나 청소년들로 하여금 "형편없는 음식을 찾게 하는 것은 물론, 음주가 멋있는 것으로 ,섹스는 레크리에이션으로, 거식증이 마치 패션에 맞는것처럼 착각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워싱턴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