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농산물 공동판매사업자(배나들 농장)인 홍문표(48·봉화군 소천면 현동리) 씨가 제3회 친환경농업대상 생산자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홍 씨는 1992년부터 유기질 퇴비를 이용해 11ha의 농경지에 건고추, 콩, 감자 등 10여 종을 생산할 뿐 아니라 감자전분, 엿기름, 간장 등 유기농산물 가공품을 생산해 백화점, 유기농산물 전문매장, 배나들 농장(WWW.benadul.pe.kr) 홈페이지 등을 통해 판매, 고소득을 올리는 친환경 농업인이다.
홍 씨는 "친환경농업에 관심 있는 농가와 힘을 합해 고품질 유기농산물 생산과 안정적 유통망을 구축, 수입개방에 대응해 활로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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