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선 화폐 역사 한눈에…'조선의 화폐와 화폐량' 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00년 조선의 화폐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김희호 경북대 무역학과 교수와 이정수 부산대 사학과 교수가 지은 '조선의 화폐와 화폐량'(경북대출판부 펴냄). 화폐는 한 나라의 경제 뿐 아니라 역사, 사회, 정치와 민의 동향을 반영하는 얼굴이다. 조선의 화폐는 동과 은을 동시에 본원통화로 하는 복수 본위제이면서 자체 주전 원료의 생산 없이 화폐가 유통되는 특징을 가졌다. 이러한 화폐제도는 시장이 발달하면서 화폐가 부족한 전황(錢荒)이 나타나기도 했다.

유럽과 일본에서는 이미 중세에 상품화폐와 화폐량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됐다. 이 책은 그동안 미흡했던 조선의 화폐, 특히 고려와 조선 동전의 종류와 유통에 대한 자세한 연구로 사료적 가치가 높다. 210쪽. 2만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