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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선수단, 환희와 아쉬움 속 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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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도하아시안게임에서 대회 3회 연속 종합2위를 지켜낸 한국 선수단이 17일 개선, 환영식에 참가한 후 환희와 아쉬움 속에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 가족과 각 경기단체 임직원 등 3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으며 해단식 중 도하아시안게임 승마경기에서 낙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 김형칠 선수를 애도하는 묵념을 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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