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21일 외국인 선발투수 제이미 브라운(29)과 올 시즌 연봉(30만 달러)보다 10% 오른 총 33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브라운은 올해 27경기에 등판해 154⅓이닝을 소화하며 11승 9패, 방어율 2.63을 기록했다. 삼성은 올 시즌 선발투수로 뛴 팀 하리칼라 대신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에서 뛰었던 우완 투수 크리스 윌슨(30)과 이미 계약, 외국인 선수 2명을 모두 투수로 채우게 됐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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