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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홈에버 10개점 6천147억 원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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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오는 29일자로 홈에버(옛 까르푸)의 32개 점포 중 동촌점 등 10개를 6천147억 원에 코람코자산신탁에 매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랜드는 해당 점포를 다시 임대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매각했기 때문에 해당 점포의 영업에는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까르푸 인수시 차입한 8천억 원 중 일부를 갚고 매장 리뉴얼 비용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며, 당분간 추가 매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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