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무사 귀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13일간의 우주 임무를 마친 뒤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케네디 우주센터에 무사히 귀환했다. 디스커버리호는 플로리다주의 기상 악화로 뉴멕시코주 화이트샌즈 등 착륙지를 놓고 고심했으나 플로리다주의 기상 상태가 호전되자 이날 케네디 우주센터로 안착했다. 디스커버리호의 마크 폴란스키 선장은 "임무를 훌륭하게 해낸 NASA(미 항공우주국)팀이 정말 자랑스럽다."면서 "멋진 (크리스마스) 휴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프커내버럴(미 플로리다주)APAFP로이터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