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이 본토에 주둔 중인 1개 공수여단의 쿠웨이트 파병을 승인했다고 익명의 국방부 고위당국자가 26일 밝혔다.
이달 초 미 언론들은 국방부가 '예비병력'으로 3천여 명의 공수부대원을 쿠웨이트에 파병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었다.
이 고위당국자에 따르면 게이츠 국방장관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州) 포트브래그에 주둔하고 있는 제82공정사단 제2여단을 새해 초 쿠웨이트로 이동, 배치하는 명령서에 서명했다.
약 3천500명 규모의 이 부대는 쿠웨이트에 주둔하면서 필요할 경우 곧바로 이라크에 배치된다.
이 조치는 내전에 가까운 폭력사태가 계속되는 이라크 치안을 안정시키기 위해 단기적으로 미군 병력을 증원하는 계획의 일환이다.
워싱턴AP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