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새벽 2시 50분부터 폭설이 내리기 시작한 울릉·독도지역에는 28일 오전 9시 현재 25cm의 폭설이 내려 섬 전체가 온통 눈으로 뒤덮였다.
이 때문에 석포, 나리마을등 산간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는 대부분 교통이 두절됐고. 읍지역과 북면지역을 연결하는 일주도로 20km구간도 교통이 두절된 상태다.
울릉군은 제설차 2대, 제설장비 5대와 10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일주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육상과 해상에는 대설경보와 강풍·풍랑주의보가 동시에 내려 포항-울릉을 연결하는 정기여객선이 통제돼 관광객 500여명의 발길이 묶였다. 울릉기상대는 앞으로 10∼20cm의 눈이 더올것으로 예보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