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앙군사학교와 육군종합행정학교 이전 후보지 선정을 위해 군 실사단이 27일 영주를 방문했다.
국방부 관계자와 군사학교 실무자, 한국토지공사 관계자 등 8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은 후보지인 영주 안정면 용산리·여륵리와 경합지역인 충북 괴산과 충남 논산·천안, 경기도 안성 등 5개 후보지를 둘러봤다.
영주시는 지난 7월 2개 학교 후보지로 안정면 일대 부지 총 156만 평(시설 56만 평, 훈련장 100만 평)을 선정해 놓고 있고 사유지 매입, 기반시설 지원, 주거대책 및 자녀교육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현재 시장과 시의원 서명을 받아 공증까지 해 놓고 있는 상태다.
학생중앙군사학교와 육군종합행정학교 상주 인구는 각각 948명, 480명으로 두 기관의 연간 교육훈련생은 1만 5천 명에 이르러 영주에 이전하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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