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산업안전보건에 기여한 '올해의 근로감독관'과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의 근로감독관으로는 ▷서울지방노동청 서울강남지청 근로감독관 임만태 ▷서울지방노동청 서울동부지청 근로감독관 정병진 ▷부산지방노동청 근로감독관 김정렬 ▷대구지방노동청 근로감독관 심인섭 ▷경인지방노동청 안산지청 근로감독관 창정수 ▷광주지방노동청 근로감독관 이현행 ▷대전지방노동청 근로감독관 임길주 씨 등이 선정됐다.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에는 ▷서울지방노동청 의정부지청 김형섭 ▷부산지방노동청 김성만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 신병진 ▷경인지방노동청 임관택 ▷광주지방노동청 강준희 ▷대전지방노동청 천안지청 김진숙 씨 등이 뽑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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