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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새 대표회장에 이용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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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새 대표 회장에 이용규(64) 성남 성결교회 담임목사가 28일 선출됐다. 한기총은 이날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실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목사를 제13대 대표 회장으로 뽑았다. 투표에 참가한 실행위원 152명 중 이 목사는 99표를 얻어 52표를 얻은 김동권 진주교회 담임목사를 제쳤다. 1명은 기권. 이 목사는 내년 1월30일 한기총 정기총회에서 인준 절차를 거쳐 공식 취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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