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16일 2007학년도 정시 합격자 발표를 하는 과정에서 전산시스템 오류로 20여 분 동안 전체 응시자가 모두 합격자로 나타난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대는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정시 가군 합격자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으나, 이날 오후 8시 17분부터 8시 38분까지 21분 동안 응시자 누구나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 뒤 합격자 조회를 할 경우 '합격'한 것으로 표시됐다는 것.
경북대는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한 뒤 17일 오전 10시 40분쯤 전산 오류가 있었음을 시인하고 사과했다. 경북대 측은 "정보전산원이 정시모집 나군 프로그램을 처리하던 중 가군 프로그램을 잘못 건드리는 바람에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