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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차순환도로 공동협의회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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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31일 오후 4시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4차순환도로(상인~범물)건설 대구시·시민단체 공동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구시가 상인~범물간 4차순환도로 건설에 대해 시민단체에서 제기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시 정책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협의회를 구성한 뒤 가진 첫 모임이다.

공동협의회는 홍철 대구·경북연구원 원장(회장), 김갑수 영남대 교수, 박민대 (주)동림컨설턴트 상무, 황우곤 신한 맥쿼리금융자문회사 상무, 황학천 법무법인 평산 변호사, 강경덕 대구시 건설방재국장, 최병두 대구대 교수, 전영권 대구카톨릭대 교수, 정한영 법률사무소 변호사, 조광현 대구경실련 사무처장, 강금수 대구참여연대 팀장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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