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리처드 웨커)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금리우대를 비롯한 다양한 혜택과 사회공헌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기부금도 출연하는 공익상품인 'KEB나눔예금'을 30일부터 한시 판매한다.
대상예금은 'YES CD연동정기예금' 1년제 5천억 원 한도와 '2030직장인저축예금' 1만 명으로, 판매금액의 일부(최고 3억 원)를 은행이 기부금으로 출연, 사회공헌활동을 전담하는 외환은행 나눔재단에 전달하게 된다.
'YES CD연동정기예금'은 기존 판매상품보다 0.3%의 금리를 더 주고, '2030직장인저축예금'은 올해 연말까지 전자금융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단독] 4대강 재자연화 외친 李 정부…낙동강 보 개방·철거 '빗장' 연다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영상]
냉부해 논란 탓?…李 대통령 지지율 52.2%로 또 하락
한동훈 "尹 돈 필요하면 뇌물받지 왜 마약사업?…백해룡 망상, 李대통령이 이용"
"김현지 휴대폰 교체한 적 없어" 대통령실 대신 더불어민주당이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