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환은행, 공익상품 'KEB 나눔예금' 한시 판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외환은행(은행장 리처드 웨커)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금리우대를 비롯한 다양한 혜택과 사회공헌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기부금도 출연하는 공익상품인 'KEB나눔예금'을 30일부터 한시 판매한다.

대상예금은 'YES CD연동정기예금' 1년제 5천억 원 한도와 '2030직장인저축예금' 1만 명으로, 판매금액의 일부(최고 3억 원)를 은행이 기부금으로 출연, 사회공헌활동을 전담하는 외환은행 나눔재단에 전달하게 된다.

'YES CD연동정기예금'은 기존 판매상품보다 0.3%의 금리를 더 주고, '2030직장인저축예금'은 올해 연말까지 전자금융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