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공사 칠곡지사, 영농규모화 사업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농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손태균)는 올해 영농규모화 사업의 일환으로 농지매매사업자금 3억 7천200만 원, 농지임대차 사업자금 3억200만 원, 과원규모화사업 2억 원을 농가에 지원한다. 농지매매사업은 농업진흥지역내 논이나 경지정리가 완료된 논에 대해 평당3만 원(자부담10%)을 연리2% 조건으로 융자해주며 10년∼30년간 균등 분할상환 하면 된다. 농지임대차자금은 무이자로 5년~10년 장기 분할 상환 조건이다. 사업신청 및 문의는 농지은행팀(054-973-0313).

칠곡·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