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도시디자인위원회' 출범…46명으로 구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가 자연·역사·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도시의 정체성 정립, 장기적인 도시 발전의 기본 철학과 미래상 설정, 아름답고 인간적인 정주 환경 조성 등을 위한 '도시디자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대구시는 공모 등을 통해 민·관·전문가 46명으로 도시디자인위원회를 구성한 후 12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과 분과위원회 구성이 이뤄졌고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 등이 있었다. 도시디자인위원회는 지역 대학교수 등 전문가(공개 모집) 32명과 다른 지역 대학교수(추대) 10명, 대구시 공무원 4명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 분야별로 보면 도시계획 설계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건축 7명, 조경·역사문화 각 5명, 공무원 4명, 환경·디자인 각 3명, 도시정책·지리 각 2명, 교통 1명이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