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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보건지소 건물 신축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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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강북지역의 주민 23만 명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을 하고 있는 북구청 강북보건지소(본지 2006년 11월 28일자 보도)가 전국 도시보건지소 시범사업 10곳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로부터 건물 신축비 4억 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난 2005년 말부터 운영 중인 강북보건지소는 그동안 지역의 의료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문보건, 만성질환 관리, 모자보건사업 등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했으나 임대건물에 입주해 있어 장소가 좁고 주차공간도 없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북구청은 대구시 지원과 자체사업비를 확보하는데로 오는 2008년 강북보건지소를 신축할 계획이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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