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지방세 고액체납 48명 추가 공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법인·개인 48명 182억

대구시는 20일 지방세 고액체납 22개 법인명과 개인 26명 등 48명을 시 홈페이지(www.daegu.go.kr)에 추가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법인·개인의 체납 총액은 182억 5천500만 원이며 이 중 법인 체납액은 96억 6천200만 원, 개인 체납액은 85억 9천300만 원이다. 법인 최고액 체납자는 서재석 (주) 남경건설 대표로 25억 3천700만 원, 개인 최고액 체납자는 이재호 전 한서주택 대표로 19억 100만 원을 각각 체납했다. 시는 다음 달부터 체납자들에 대한 징수 독려를 거쳐 12월에 고액 체납자를 또 공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체납 발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고 체납액 1억 원 이상 상습 체납 법인과 개인 47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