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일 지방세 고액체납 22개 법인명과 개인 26명 등 48명을 시 홈페이지(www.daegu.go.kr)에 추가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법인·개인의 체납 총액은 182억 5천500만 원이며 이 중 법인 체납액은 96억 6천200만 원, 개인 체납액은 85억 9천300만 원이다. 법인 최고액 체납자는 서재석 (주) 남경건설 대표로 25억 3천700만 원, 개인 최고액 체납자는 이재호 전 한서주택 대표로 19억 100만 원을 각각 체납했다. 시는 다음 달부터 체납자들에 대한 징수 독려를 거쳐 12월에 고액 체납자를 또 공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체납 발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고 체납액 1억 원 이상 상습 체납 법인과 개인 47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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