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커버스토리)마을 도서관 설립 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머니는 시장 다녀오는 길에 마을 도서관에 들러 책을 빌려오고, 아이는 친구들과 도서관에서 숙제를 하고, 주민들은 돌아가며 아이들 책을 읽어주는, 그런 도서관이 우리 동네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이 아니다. 요즘 대구에서는 이런 마을 도서관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도서관을 잘 이용해야 한다' 는 얘기는 멀리 떨어진 공공 도서관까지 차를 타고 가야 하는 주민들에게는 그저 듣기 좋은 소리일 뿐이다. 이런 가운데 탄생한 마을 도서관들은 구립, 사립 형태로 운영되면서 마을 문화공간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마을 도서관 현장과 운영자들의 어려움, 설립 방법 등을 취재했다.

글·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 진행한 방송에서 민주당이 사법 3법 강행을 추진하며 삼권분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였고, 미국 하원에서 쿠팡...
삼성자산운용의 핵심 펀드매니저 마승현이 DS자산운용으로 이직할 예정이며, 이는 삼성자산운용의 인력 이탈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에스팀은 ...
가수 정동원이 23일 해병대에 입대하며,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그의 건강한 군 복무를 응원하고 있다.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대형 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