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커버스토리)마을 도서관 설립 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머니는 시장 다녀오는 길에 마을 도서관에 들러 책을 빌려오고, 아이는 친구들과 도서관에서 숙제를 하고, 주민들은 돌아가며 아이들 책을 읽어주는, 그런 도서관이 우리 동네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이 아니다. 요즘 대구에서는 이런 마을 도서관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도서관을 잘 이용해야 한다' 는 얘기는 멀리 떨어진 공공 도서관까지 차를 타고 가야 하는 주민들에게는 그저 듣기 좋은 소리일 뿐이다. 이런 가운데 탄생한 마을 도서관들은 구립, 사립 형태로 운영되면서 마을 문화공간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마을 도서관 현장과 운영자들의 어려움, 설립 방법 등을 취재했다.

글·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