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가 다음달부터 지체장애 학생들을 위해 초저상버스(사진)를 운행한다.
장애 학생들이 모두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어 그동안 미니밴 리프트카로 이들의 긴급 이동을 맡아 왔으나 이 차에는 전동휠체어 1대만 탑승이 가능하고 비좁아 이번에 전국 대학 최초로 28인승 초저상버스(2억 500만 원) 한 대를 구입한 것.
전동휠체어 4대를 태울 수 있는 이 초저상버스는 올해 신학기부터 대구대 경산캠퍼스와 대구캠퍼스를 하루 3차례씩 운행하며, 원거리 이동시 일반 학생과 동승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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