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원도, 日돗토리현 '독도 영토 주장' 유감 표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원도가 2일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의 돗토리(鳥取)현이 청사 앞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하고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본지 2일자 7면 보도)과 관련해 유감을 표시했다.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이날 "영토는 양국 정부 간 국가적 차원에서 다루어져야 할 과제임에도 돗토리현이 직접 나서는 것은 양 지역 우호협력 차원에서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돗토리현에 관계 정상화를 위해 적절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강원도와 돗토리현은 1994년 자매결연을 맺고 한·일 자치단체 간 모범적인 교류를 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지난해 3월 돗토리현의회에서 '독도문제의 해결과 한·일잠정수역에서의 어업질서 확립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채택한 뒤 교류가 중단된 상태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