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2일까지 구·군별 읍·면·동 사무소에서 올해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
저소득 장기 실직자와 일용 근로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16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돼 다음달 2일부터 6월 22일까지 720명 정도의 시민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게 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 근로자로 구직 등록을 했거나 행정기관 등에서 노숙자인 것을 증명해야 한다. 6개월 이상 무급 휴직자와 실업급여액이 43만 5천 원 이하인 사람의 배우자, 0.1ha 이하의 농지경작자 및 그 배우자도 신청할 수 있다.
김교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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