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상 대표 "민주당이 정계개편 중심에 서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장상 대표는 6일 "민주당이 정개개편의 중심에 서야 한다. 동생이 형되는 법은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시당 정기 대의원대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아무리 한국에 정당들이 새로 생겨나고 없어지고 하면서 다 잘난 맛에 살지만 50년 전통의 민주당 역사를 따라갈 당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또 "나라가 균형있게 발전하려면 양대 정당이 바로 서야하는데 지금 그 한쪽이 무너졌다."며 ""국민의 뜻에 어긋나게만 행동했기 때문에 국민이 등을 돌린 것이며 얼치기 중도, 얼치기 좌파를 했기 때문에 국민이 믿지 않았다."며 열린우리당을 겨냥했다.

장 대표는 한나라당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초승달이고 한나라당은 만월이다. 초승달은 자고 나면 커지기 때문에 2007년 상반기를 넘어서면 한나라당은 보이지 않고 민주당은 잘 보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시당은 이날 대의원대회에서 현 김성현 위원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재선출했다.

정경훈기자 jghun31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