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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제 성장 견인할 '스타기업' 24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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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경제성장을 견인할 '스타기업' 24개사가 7일 선정됐다.

대구시는 6일 대구벤처센터에서 스타기업 선정위원회를 열고 2007년도 스타기업 24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미광다이텍(주) 등 섬유화학소재기업 5개사 에스엘(주) 등 기계금속 및 자동차관련 기업 12개사, 에스엔에스텍(주) 등 전자통신·S/W 기업 7개사이다.

이들 스타기업은 지난해 대구시가 확정한 스타기업 육성계획에 공모한 141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원 기관들의 추천과 재무건전성 평가, 현장실태 평가 등을 거쳐 선정됐다.

기업들의 매출액은 100억원 미만 기업이 8개사, 100억 이상 300억원 미만 기업들이 12개사로 가장 많고 300억~500억원 1개사, 500억원 이상 3개사이며 평균 고용인원은 140명이다.

스타기업에는 대구시의 차세대 선도 산업기술연구개발 프로그램 참여, 시 정책자금 저리 융자, 산업단지 분양 신청시 가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세금 납기연장 및 세무조사 유예(지방국세청), 해외 마케팅사업(수출보험공사 및 KOTRA) 우선 참여 등 기업지원 기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도 우선 지원된다.

박광길 대구시 신기술사업본부장은 "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들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고 성장을 주도해 나갈 '작지만 강한 기업'"이라며 "맞춤형 지원책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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