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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오늘-작곡가 바흐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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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시대의 대표적인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1685년 출생했다. 바흐는 독일 아이제나흐에서 거리의 악사인 요한 암브로지우스의 여덟 번째 아들로 태어났다. 오르가니스트인 삼촌을 비롯해 바흐 가문은 200여 년에 걸쳐 50명 이상의 음악가를 배출한 명문 음악가 집안이다.

어릴 때부터 부친으로부터 바이올린을 비롯한 음악교육을 받았는데 10세 때 양친을 여의고 오르가니스트인 큰형 집에서 자라면서 크라비어와 오르간 등을 배웠다. 1700년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교회의 합창단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종교음악과 친숙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아른슈타트와 뮐하우젠교회 오르간 연주자가 되어 이때 교회 칸타타 작곡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1708년 이후 궁정 오르간주자와 괴텐 궁전악장 시절에는 '전주곡과 푸가' '토카타' '코랄전주곡' 등과 같은 오르간 작품을 작곡해 이 시기를 '오르간곡의 시대'라고도 부른다. 바흐는 다시 교회음악에 대한 정열을 가지고 1723년 라이프치히 토마스 교회부속학교 합창장 및 지휘자가 되었다. 이때 '마태 수난곡' '요한 수난곡' '나단조미사' 등 교회음악이 작곡되었다.

▲1902년 경부철도청부회사 설립 ▲1905년 대한제국, 도량형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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