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시쯤 경산 중방동 중앙로에서 하모(50) 씨가 운전하던 아카디아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달리던 택시를 들이받은 뒤 인근 김밥가게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하 씨와 택시 운전사 김모(28) 씨가 경상을 입었으며, 김밥가게에 있던 손님 이모(43) 씨는 유리파편에 찰과상을 입었다. 가게 안에는 주인 등 3명이 더 있었으나 주방에 있어 화를 면했다.
경찰 조사 결과 하 씨는 운전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135%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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