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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영·김만병·지해성, 대한민국새하얀미술대전 공동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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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문화예술새하얀포럼(이사장 박동우)이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새하얀미술대전'에서 서양화 부문 장기영(36·대구 수성구 매호동) 씨와 목공예 부문 김만병(73·부산 기장군 기장읍)·지해성(52·부산 수영구 수영동) 씨가 영예의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특별상으로는 배천태, 김승완, 정선덕, 배정호, 배숙희, 정홍구, 최보경, 박효경, 박동현, 김정숙, 박순라, 서숙향(한국화), 양신일, 이현우, 김병훈, 안철진, 김현정, 함수민(애니메이션) 김우식, 정귀숙, 고은희, 이영숙(서양화), 황갑용, 김창종, 김정태, 남기성, 서보형(서예), 손영숙, 최신희(민화), 김용규(문인화) 씨가 선정됐다.

새하얀미술지도자상은 백동칠(한국화), 김성남(김성남) 씨가 받는다. 시상식은 4월 15일 오후 3시 대구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리며, 수상작 전시회는 4월 3일부터 15일까지 대구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입상작 명단은 홈페이지(www.saehaya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053)357-6877~8.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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