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경쟁에서는 역시 공격 농구를 추구하는 대구 오리온스가 위력을 발휘했다.
23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오리온스는 피트 마이클이 팀 득점의 절반인 54점을 몰아넣는 맹활약을 펼친 끝에 KCC를 108대96으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오리온스는 서울 삼성에 1.5경기 차로 앞서며 4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마이클은 올 시즌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직전 기록 역시 자신이 1월6일 안양 KT&G전에서 세운 53점. 정규 경기 통산 40점 이상 기록한 최다 경기 수에서도 16경기로 1위에 올랐다. 종전 기록은 15경기로 마이클과 데니스 에드워즈, 에릭 이버츠가 함께 갖고 있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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