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전통춤연구회는 26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전통춤 발표무대를 갖는다.
승무(민영민-이매방류), 살풀이춤(박성희-이매방류), 한량무(김용철-임이조류), 교방살풀이(채한숙-임이조류), 태평무(김희경·김순주·추현주-한영숙류)가 무대에 오른다.
일본에서 활동 중인 중견 무용가 김묘선 씨는 소고춤(김묘선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우호 씨가 회심곡을, 곽효상 대구시립국악단 악장이 피리를 연주한다. 이집트 전통무용으로 아하마드 압둘라짐이 탄누라 댄스를 선보인다. 일반인 1만 원, 학생 5천 원. 016-519-6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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