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27일까지 삼성전자 맞춤훈련생 신청을 받는다. '맞춤훈련'은 훈련기관과 기업이 취업을 전제로 미리 훈련내용과 인원 등을 결정하고 직업훈련을 하는 방식. 올해는 전기·전자와 정보처리 등 2개 분야로 나눠 200여 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4월 18일부터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의 5개 직업능력개발센터에서 3~6개월간 훈련을 받게 된다.
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삼성전자는 '장애인고용증진' 협약을 맺고 지난해 120명을 맞춤훈련을 통해 채용한 바 있다.
장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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