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부터 수혈용 혈액부족으로 환자와 의료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27일 영남대 학생들이 교내에서 펼쳐지고 있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있다. 영남대 총동아리 연합회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28일까지 펼치는 이번 행사는 중앙도서관과 종합강의동 등 학생들의 왕래가 많은 곳에 총 6대의 헌혈차량을 배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학생들의 헌혈을 받고 있다.
정우용기자 v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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