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청장 김용민)은 3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98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자체 운용 중인 정부물자 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KONEPS)'가 국제사회의 투명성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정부기관으로서는 최초로 한국기자협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그동안 조달청은 우리나라의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를 기반으로 한 전자조달의 국제 확산과 국제협력사업을 적극 추진, 2003년 6월 UN 공공서비스상을 받은 데 이어 2004년 11월 전자조달 Best Practice Model로 선정돼 국제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김 청장은 "앞으로 조달청은 나라장터 운영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아시아와 유럽뿐만 아니라 아메리카·아프리카 등 세계 각국으로 한국의 전자조달시스템을 전파시켜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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