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서 중국교포 위장결혼 알선책 붙잡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 외사계는 5일 국내 취업을 위해 입국을 희망하는 중국 지린성 등의 동포와 내국인 무직자 등을 연결, 위장결혼을 알선한 혐의로 알선책 H씨(3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돈을 받고 위장결혼한 K씨(46) 등 70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H씨는 2005년 3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국내 입국을 희망하는 중국 조선족으로부터 위장결혼 알선 대가로 1인당 900만~1천만 원씩 받고, 일정한 직업이 없는 기·미혼 내국인에게 중국 공짜 여행과 사례비 400만, 500만 원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35쌍의 위장결혼을 알선해 7천500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은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하며 이재명 정권을 지탱시키는 일등공...
노동계의 전면전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 노조가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나서고, 포스코 노조는 창사 58년 만에 처음으로 쟁의권...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80일간의 수사 끝에 58명을 기소했으나, 일부 주요 사건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해 '무용론' 비판이 제기되...
미국이 24일 대이란 제재를 발표하며 이란을 압박하는 가운데, 이란 내부에서는 전쟁 종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