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문화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2007 문경, 한국전통찻사발축제'가 28일부터 5월 6일까지 9일 동안 문경새재 일원에서 '다시 피는 천년의 불꽃'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찻사발 빚기·그림 그리기·모자이크, 맨손 고기잡이, 수상 자전거 타기, 진흙 밟기, 모닥불, 짚공예, 나무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족여행객들이 더욱 알찬 축제를 경험토록 준비했다.
또 연예인이 만든 도자기 부스, 미·영·독 등 외국 8개국의 전시회, 찻사발공모대전, 전통도자기 명장전, 문경도자기 명품전, 사진으로 보는 문경 도자기 100년사 등 이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인기가수 공연과 남미 민속음악 공연, 태권도 시범 등도 잇따라 열리고 다례 시연과 함께 방문객 2007명에게 20여 도예지 전통장작 망댕이가마에서 빚어낸 5만 원대 찻잔을 각종 이벤트를 통해 선물한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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