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달청 안동사업소 폐쇄…안동상의, 존치 건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상공회의소는 11일 조달청 안동사업소가 폐쇄될 것으로 알려지자 경북 북부지역의 사회경제적 비용이 증가돼 지역경제 침체가 더욱 가중된다며 조달청 안동사업소 존치를 행정자치부에 건의했다.

안동상의는 조달청 안동사업소는 경북 북부지역 4개시(안동·영주·문경·상주)와 7개군(청송·영양·예천·울진·영덕·봉화·의성)의 주요 관급자재인 레미콘·아스콘과 기타 조달물자의 계약 및 공급관리, 나라장터 사용자 교육, 조달업체 등록 등 공공기관과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오면서 연간 14억 원의 수익을 창출해 왔다며 안동사업소가 폐지될 경우 지역 기관과 기업체는 대구까지 가야하는 등 상당한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동수 안동상의회장은 "우리 북부지역 전체 주민들과 상공인들은 안동사업소 폐쇄 결정에 강력히 반대하며,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력 차원에서 행자부는 조달청 안동사업소 폐쇄를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