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특산품으로 자리잡은 '개진감자'가 11일 개진면 부리 이용운(60) 씨의 1천 평 하우스에서 첫 수확됐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20일쯤 파종, 110여 일 만인 이날 20kg들이 300여 상자를 수확해 최상품 1상자당 3만 5천 원에서 3만 7천 원에 넘겼다.
감자 주생산지인 개진면에서는 76농가에서 298ha 농사로 감자 7천400여t을 생산해 연간 35억여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임욱강 개진면장은 "개진감자는 낙동강 연안의 알칼리성 사질양토에서 생산돼 껍질이 얇고 오래 저장할 수 있으며 성인병 예방과 여성 피부미용에 좋은 건강다이어트 식품"이라고 자랑했다.
고령·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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