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FTA 내용없고 선전 요란"…심상정 의원 대구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노동당 대선주자인 심상정 의원이 12일 대구를 처음 방문한다. 심 의원은 이날 동대구역 귀빈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노 대통령의 개헌 행보와 관련, "잘못된 정치는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대통령은 개헌발의가 실패로 끝났음을 깨끗이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정부가 성공한 협상이라고 강조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섬유분야 협상과 관련, "내용은 없는데 포장지 선전만 요란하다."며 섬유 관련 협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심 의원은 이날 저녁 경북대에서 열리는'한·미 FTA, 양극화로 가는 광란의 질주'라는 주제 강연을 한 뒤 상경한다.

이종규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