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선주자인 심상정 의원이 12일 대구를 처음 방문한다. 심 의원은 이날 동대구역 귀빈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노 대통령의 개헌 행보와 관련, "잘못된 정치는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대통령은 개헌발의가 실패로 끝났음을 깨끗이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정부가 성공한 협상이라고 강조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섬유분야 협상과 관련, "내용은 없는데 포장지 선전만 요란하다."며 섬유 관련 협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심 의원은 이날 저녁 경북대에서 열리는'한·미 FTA, 양극화로 가는 광란의 질주'라는 주제 강연을 한 뒤 상경한다.
이종규기자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