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황남동서 출토 황칠 17일부터 일반 공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12월 경주시 황남동 계림 북편 신라시대 추정 제사 건물지 유적에서 출토된 황칠(黃漆)이 일반에 선을 보인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는 16일 "'전설의 안료'로 알려졌다가 처음 실물로 출현한 황칠 외에도 같은 유적에서 함께 출토된 소위 지진구(地鎭具) 관련 유물을 17일부터 5월11일까지 약 한 달간 경주시 마동 문화재연구소 경주출토유물보관동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합(盒)에 속하는 토기 내부에서 고체화한 상태로 확인된 황칠은 출토 당시 상태로 전시된다.

지진구는 건물이나 탑 등을 지을 때 땅의 동티를 막는 주술적 기능을 지닌 사물 일체를 일컫는 것으로, 경주지역에서는 황룡사지, 안압지, 인용사지 등에서 유적이 나왔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